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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미성년자 래퍼인 디아크가 한 유투버의 번개탄 극단적 선택의 주인공이란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디아크는 SNS 스토리를 통해 "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달라"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냈습니다.
지난 3월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B군을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으며,
B군은 이날 오전 4시경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번개탄을 여러 개 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연예 뒤통령이진호라는 유튜브 채널명의 주인인 이진호는 최근 오피스텔 번개탄 사건의 주인공이 래퍼 디아크이며,
같은 오피스텔에서 자고 있다가 급하게 수습한 사람은 바로 열애설이 났던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라고 주장했습니다.
디아크와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지난해부터 열애설 논란 중심에 서게 되었고, 이승아는 1996년생이지만 디아크는 미성년자의 나이로
2004년생인 만큼 미성년자와 성인의 열애에 대해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습니다.
연변 출신으로 올림픽 소신발언 때문에 중국 누리꾼 악플 테러 사건에 휘말리고, 여러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있는
디아크의 모습에 팬들의 걱정을 나날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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