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쩝쩝'박사입니다! 오늘은 최근 벌레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던 마이프로틴 제품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 저는 마이프로틴 제품을 2년간 먹고있고 이번에 매우 오랜만에 12만 원어치를 구매했는데...!! 주문 바로 다음 날 바~로 벌레 사건이 터졌더라구요 ㅎㅎㅎㅎ 마음 한 구석에 찝찝함은 있었지만.. 이미 배송 출발.. 하지만 벌레 문제는 프로틴 바의 한 종류인 카브 크러셔만 그렇다고 하네요! 카브 크러셔에 대한 공식 안내문과 사과문도 나왔는데요!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흠.. 일단은 워낙 세계적인 회사이기도 하고 전 개인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잘 이용해왔기 때문에 일단은 믿고! 잘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또 문제 터지면 손절....) 본격적으로 제품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